서로를 믿고 힘을 모으면 건널 수 있어요
이건 딱봐도 가운데 사람이 지렛대의 중심인데...
통나무의 무게도 무시할 수 없을테고...
1, 3만 가능할 듯... ^^
의도는 알겠으나, 비현실적임.
- 차라리 통나무를 바닥에 깔고 밟고 건너거나...
- 저 정도 거리는 뛰어 넘읍시다.
맥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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