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03 인천부평동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인디스쿨의 공유, 소통, 보관, 변화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더 나은 학교커뮤니티(학교공동체)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