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또 왔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감기 조심하구 있겠지.
머 흉가치곤 괜찮은데
늘 바쁘지만 지금은
좀 여유있게 담배하나
피면서 놀구 있지.
얼굴보기 힘들지만
마음만 보이면 된거
아닌가
헉 느끼한 말만 하다가는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감기 조심하구 있겠지.
머 흉가치곤 괜찮은데
늘 바쁘지만 지금은
좀 여유있게 담배하나
피면서 놀구 있지.
얼굴보기 힘들지만
마음만 보이면 된거
아닌가
헉 느끼한 말만 하다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