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햇리눅스 7 설치시에 DiskDruid(맞나요?) 혹은 fdisk 를 이용해 파티션을 나누게 됩니다.
이때, 대개
/ (root) 파티션을 설정하고,
<swap> 파티션을 설정하게 됩니다.
/ 는 /dev/hda1 쯤 되겠고...
<swap> 는 /dev/hda5 정도 되겠네요...
<swap>을 한 400MB 잡았다 치고...
/ 는 "자동으로 꽉차게 잡기" 를 해놓게되면...
예를들어 20GB 하드를 설치한다면 약 1600MB + 400MB 로 분할되게 되죠...
<swap>은 400MB로 고정해 놓았고,
/ 는 자동으로 늘리기를 해 놨으니까, 제가 알아서 남은 용량으로 잡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문제의 시작입니다.
"자동으로 잡기"만 해놓고 정확히 몇 MB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처음 부팅시 LILO... 이렇게 넘어가야 하는것을... LI 에서 멈춰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부트스트랩을 찾지 못했을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왜 이러나~ 했더니만... LILO가 디스크의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파티션을 분할할 때, 정확한 값을 넣어 분할했더니 문제없이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저도 이걸 어디서 읽은건 아니구요... LILO 의 특성을 곰곰 생각해 봤더니만... 왠지 그 부분이 껄쩍지근해서 다시 잡고 재설치후에 정상적으로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소주 한 잔 걸치고 알딸딸~ 한 기분에 몇 자 적어봅니다.
맥노턴...
이때, 대개
/ (root) 파티션을 설정하고,
<swap> 파티션을 설정하게 됩니다.
/ 는 /dev/hda1 쯤 되겠고...
<swap> 는 /dev/hda5 정도 되겠네요...
<swap>을 한 400MB 잡았다 치고...
/ 는 "자동으로 꽉차게 잡기" 를 해놓게되면...
예를들어 20GB 하드를 설치한다면 약 1600MB + 400MB 로 분할되게 되죠...
<swap>은 400MB로 고정해 놓았고,
/ 는 자동으로 늘리기를 해 놨으니까, 제가 알아서 남은 용량으로 잡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문제의 시작입니다.
"자동으로 잡기"만 해놓고 정확히 몇 MB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처음 부팅시 LILO... 이렇게 넘어가야 하는것을... LI 에서 멈춰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부트스트랩을 찾지 못했을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왜 이러나~ 했더니만... LILO가 디스크의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파티션을 분할할 때, 정확한 값을 넣어 분할했더니 문제없이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저도 이걸 어디서 읽은건 아니구요... LILO 의 특성을 곰곰 생각해 봤더니만... 왠지 그 부분이 껄쩍지근해서 다시 잡고 재설치후에 정상적으로 부팅이 가능했습니다.
소주 한 잔 걸치고 알딸딸~ 한 기분에 몇 자 적어봅니다.
맥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