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에서 2FA를 선택하든, 토큰을 사용하든 해야 하며,
기존의 password 방식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정책이 바뀌었다.
password는 외울 수나 있지만, 발급받은 복잡한 토큰은 어디 적어두었다가 매번 입력해야해서 적지 않은 귀찮음이 있다.
https://git-scm.com/docs/git-credential-cache
을 참고하여 credential cache 로 설정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았다.
이것은 귀찮음 해결일 뿐이지, push 전에 비밀번호를 넣으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기 위한 고민의 시간이 사라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 git config credential.helper 'cache --timeout <초단위시간>'
초단위 시간이라 하면...
- 1분 = 60초
- 1시간 = 60분 x 60초 = 3,600초
- 12시간 = 1시간 x 12 = 43,200초
- 1일 = 12시간 x 2 = 86,400초
- 3일 = 1일 x 3 = 259,200초
- 7일 = 1일 x 7 = 604,800초
그래서, 3일 정도로 설정해보았다.
% git config credential.helper 'cache --timeout 259200'
3일간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묻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