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오긴 하지마 로그인과 글도 쓰지 않고 그냥
조금 조금씩 구경많하던 사람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깔끔하고
맥노턴의 프로노트.. 란 제목도 좋고
그래서 즐겨찾기에 추카시켜놓고
가끔씩 들리죠..^^
오늘은 한번 글을 써보고 한번 맥노턴님과 친해져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가입할려고 하니 아이디가 같은게 있더락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아이디로 로그인해보니..
예전에 가입해논거 깜박한거였더군요..^^;;
암튼 그래서 로그인하고 글을 씁니다..
가끔씩 들릴때마다 몇몇 부위만 글을 조금씩 읽죠..
자유게시판 따뜻한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등등.. 매뉴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 안거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구요..^^
좋은일을 하시네요
재미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하하^^;; 일기장을 읽으니까
초등학교 선생님의 하루하루가 정말 재미 있을꺼 같다라를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처럼 딱딱하지 않은 자유로움이 있는게
초등학교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순진하잖아요..^^
저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됐으면 좋게다라는 생각을 자깜동안
해봤는데..ㅋㅋ 역시 전 안될꺼 같아요..
공부를 못해서도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 친척 어린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란 저에게 귀찮은 좋제로만 인식돼어서 왼지 시러해요
특기 남자 아이들. 여자아이들은 그럭저럭 조용한거 같아서
그리 싫진 않네요..^^
아 맥노턴님.. 홈페이지에 자주 안들리시나봐요?
글올라오는게
3~4일씩 인거 같아서.^^
자주 들리세요
저두 자주 들러서
궁금한거 잇으면 물어보구.. 게시판이지만
게시판에서두 대화 한번 놔눠보구 싶구..ㅋㅋ
암튼 그렇네요..
전 맥노턴에 프리노트라는 홈페이지를 보며 생각하는거지많은
맥노턴의 프리노트를 보면 나두 정말 이런홈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저는 정말 홈페이지 한번만들면 일주일도 안가서 망해버려요..ㅡ.ㅡ;;
왜그럴까요??
아마도 방문자님들이 없어서 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적당한 주제도 못정하고 만들어서 그런가?
한달전 정도에 제가 웹강좌라는 주제로 만들었는데
그것은 만들다가 망햇어요
왜냐면 제 실력이 워낙 없어서 강좌가 어렵더라구요
포토샵도 제데로 할줄몰르니까
딴강좌 홈페이지 보면서 그 것을 이해하고 제가 만들고
그니까 그날 이해 한거 그날 강좌 올리는거죠.^^:;
근데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겠다라고 생각하고..
내가 많이 배운다음 강좌하자라고 생각하고 그만 뒀는데
배우기가 무척 어렵네요.. 성격때문인지 금방금방 질려버리구요
그래서 조금 아주 조금씩 배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홈페이지 또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개인홈을 만들어버렸어요
친구들이 와서 글써주고 아는사람이 와서 글써주면 그먄 제가 답변하는
이런식의 홈.. 근데 그거 완성하고 나서 망했답니다
몇몇 짜증나고 안돼는 부분이 있었걸랑요..
매뉴가 플래시 매뉴라서 글을쓰고 나면
최근게시물 뽑기란에 글이 안올라오거든요
설명이 무지 어렵네요..^^
http://eotlr03.nafly.net
여기인데요 한번 보구 글써보세요 자유게시판에..^^
암튼 이렇게 이홈두 망하고 이제 다시 또 하나 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아.. 이번은 대회나갈꺼에요 그거 만들고나면 다시 제 개인홈 만들어볼생각..^^
아.. 글을 너무 길게 쓴거 같네요..^^
이제 그만쓰고 다음에 또 오면 그때 쓸께요..
아..
http://rotoss.com
로토스라고 웹강좌 홈페이거든요..^^;;
좀 유명.......한가?? 몰르겠꾸요
방문자님들 많이 와요..^^ 운영자님이 2명이에요
로빈웹이라는 홈페이지와 도토리넷이라는 홈페이지가 합친거거든요..
로빈이라는 닉네임의 운영자님 한명
도토리라는 닉네임으로 운영자님한명..
그리고 저를 포함한 몇몇 부운영자님들..
이렇게 관리한답니다.. 근데 요즘은 운영자님들 2분이 바쁘셔서
관리를 제데로 못하네요. 부운영자님들도 몇몇(저를 포함한)분들이
또 그러시고.. ^^ 저는 홈페이지 만드느라고...
자료를 찾는중이거든요.. 그래서 좀 바쁩니다..
한번들러주셔서 가입하시고 들도 남겨주시고 하세요..^^:;
아.. 홈광고 하는거 같군요.. ㅋㅋ
그리고 그만 쓴다고 하더니 또 계속 쓰네요..^^;;
그럼 진짜 여기서 그만 줄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그리고 이렇게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들를께요..^^
조금 조금씩 구경많하던 사람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깔끔하고
맥노턴의 프로노트.. 란 제목도 좋고
그래서 즐겨찾기에 추카시켜놓고
가끔씩 들리죠..^^
오늘은 한번 글을 써보고 한번 맥노턴님과 친해져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래서 가입할려고 하니 아이디가 같은게 있더락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아이디로 로그인해보니..
예전에 가입해논거 깜박한거였더군요..^^;;
암튼 그래서 로그인하고 글을 씁니다..
가끔씩 들릴때마다 몇몇 부위만 글을 조금씩 읽죠..
자유게시판 따뜻한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등등.. 매뉴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 안거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구요..^^
좋은일을 하시네요
재미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하하^^;; 일기장을 읽으니까
초등학교 선생님의 하루하루가 정말 재미 있을꺼 같다라를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처럼 딱딱하지 않은 자유로움이 있는게
초등학교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순진하잖아요..^^
저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됐으면 좋게다라는 생각을 자깜동안
해봤는데..ㅋㅋ 역시 전 안될꺼 같아요..
공부를 못해서도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 친척 어린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란 저에게 귀찮은 좋제로만 인식돼어서 왼지 시러해요
특기 남자 아이들. 여자아이들은 그럭저럭 조용한거 같아서
그리 싫진 않네요..^^
아 맥노턴님.. 홈페이지에 자주 안들리시나봐요?
글올라오는게
3~4일씩 인거 같아서.^^
자주 들리세요
저두 자주 들러서
궁금한거 잇으면 물어보구.. 게시판이지만
게시판에서두 대화 한번 놔눠보구 싶구..ㅋㅋ
암튼 그렇네요..
전 맥노턴에 프리노트라는 홈페이지를 보며 생각하는거지많은
맥노턴의 프리노트를 보면 나두 정말 이런홈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저는 정말 홈페이지 한번만들면 일주일도 안가서 망해버려요..ㅡ.ㅡ;;
왜그럴까요??
아마도 방문자님들이 없어서 일수도 있는거 같아요..
적당한 주제도 못정하고 만들어서 그런가?
한달전 정도에 제가 웹강좌라는 주제로 만들었는데
그것은 만들다가 망햇어요
왜냐면 제 실력이 워낙 없어서 강좌가 어렵더라구요
포토샵도 제데로 할줄몰르니까
딴강좌 홈페이지 보면서 그 것을 이해하고 제가 만들고
그니까 그날 이해 한거 그날 강좌 올리는거죠.^^:;
근데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겠다라고 생각하고..
내가 많이 배운다음 강좌하자라고 생각하고 그만 뒀는데
배우기가 무척 어렵네요.. 성격때문인지 금방금방 질려버리구요
그래서 조금 아주 조금씩 배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홈페이지 또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개인홈을 만들어버렸어요
친구들이 와서 글써주고 아는사람이 와서 글써주면 그먄 제가 답변하는
이런식의 홈.. 근데 그거 완성하고 나서 망했답니다
몇몇 짜증나고 안돼는 부분이 있었걸랑요..
매뉴가 플래시 매뉴라서 글을쓰고 나면
최근게시물 뽑기란에 글이 안올라오거든요
설명이 무지 어렵네요..^^
http://eotlr03.nafly.net
여기인데요 한번 보구 글써보세요 자유게시판에..^^
암튼 이렇게 이홈두 망하고 이제 다시 또 하나 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아.. 이번은 대회나갈꺼에요 그거 만들고나면 다시 제 개인홈 만들어볼생각..^^
아.. 글을 너무 길게 쓴거 같네요..^^
이제 그만쓰고 다음에 또 오면 그때 쓸께요..
아..
http://rotoss.com
로토스라고 웹강좌 홈페이거든요..^^;;
좀 유명.......한가?? 몰르겠꾸요
방문자님들 많이 와요..^^ 운영자님이 2명이에요
로빈웹이라는 홈페이지와 도토리넷이라는 홈페이지가 합친거거든요..
로빈이라는 닉네임의 운영자님 한명
도토리라는 닉네임으로 운영자님한명..
그리고 저를 포함한 몇몇 부운영자님들..
이렇게 관리한답니다.. 근데 요즘은 운영자님들 2분이 바쁘셔서
관리를 제데로 못하네요. 부운영자님들도 몇몇(저를 포함한)분들이
또 그러시고.. ^^ 저는 홈페이지 만드느라고...
자료를 찾는중이거든요.. 그래서 좀 바쁩니다..
한번들러주셔서 가입하시고 들도 남겨주시고 하세요..^^:;
아.. 홈광고 하는거 같군요.. ㅋㅋ
그리고 그만 쓴다고 하더니 또 계속 쓰네요..^^;;
그럼 진짜 여기서 그만 줄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그리고 이렇게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들를께요..^^
잠시 문을 닫은 홈피군요..;;
즐겨찾기를 메인http://www.mcnorton.com/0_main/
이 주소로 해놔서 들와도 알수가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맥노턴의 프리노트에
그냥 target=_blank>http://www.mcnorton.com/
이렇게 들다면 홈뚜껑(?)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함 들가봤는데..^^;;
잠시 문을 닫는다고..;;
다시 빨랑 열었으면 좋겠네요..
빠른시간안에..^^:;
제가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네요...
홈페이지도 옛날같이 멋지게 만들기보다는 어떻게든 덜 귀찮게 만들고... 애휴... ^^
저도 님처럼 많은 생각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할텐데... 그냥 무턱대고 만들어 놓고는 누가 오든지 말든지 그냥 열어두고 있지요. 방문자 수가 하루에 10 명도 안될껄요? 아마? 후훗..
히스님의 말씀 들으니까 너무 기분 좋네요... 좀더 열심히 홈페이지 가꾸겠습니다. ^^; 감사합니당...
그럼 이제 자주 들를께요..ㅎㅎ
아.. 목아프다. 요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리..
목감기가..
맥노턴님도.. 감기 조심하시길..^^
조심할께요...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