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이 많네...
서버를 관리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그냥 둬도 돌아가긴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버그는 있는 법...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지... 후훗...
교대의 IP나 인프라 자체가 아주 좋은 먹잇감인건 분명한데...
대부분 그냥 장난삼아 해킹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경유지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스팸릴레이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해커스랩이나 정보보호훈련장에서 지식을 쌓아봐...
실전에 해당되는 문제라 뜬구름 잡는 식의 책과는 비교가 안되지...
나도 해커스랩 마스터 해야되는디...
다 풀어놓긴 했는데... 적용할 짬이 안나네... 후훗...
해킹 당할 꺼리를 없애면...
방어가 쉬워지는 법...
제대로 된 해커들보다...
남이 만들어 놓은 해킹도구들로 찝적대는 사람들이 많으니...
해킹을 배워봤자... 별로 도움은 안될꺼야...
나도 해킹 방법이나 뉴스만 듣고...
실제로 해킹툴을 구현하는 짓(?)거리를 한때는 해봤지만...
보통 시간이나 노력이 드는게 아니거덩... 후훗...
설령 구현된다 하더라도 그게 먹혀드는 서버는 제한되어 있지...
기존의 해킹 수법들을 안다면...
방어하는 방법도 어떤 패턴이 정해져 있어...
해킹 방법은 다양해도 막는 방법은 대충 정해져있거든...
빠르게 소식을 듣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
루트킷이 설치되어 있다면...
어딘가 백도어나 트로이가 함께 있을꺼다...
또한 루트킷을 설치하기 위한 경로로...
sendmail, ftpd 등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고...
루트킷이 설치되어도 동작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설정해놓는게 중요하지...
그런 것들을 설치해서 루트를 획득하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까...
루트를 빼앗기지 않는 방법도 많이 있다... ^^
수고하고...
잘 모르겠으면...
루트킷이랑 트로이 샘플을 분석해봐라...
^^; 나도 이제 늙어서 그런거 봐도 애매모호해서리...
별로... 도움은 안될게다...
:맥노턴.
>요즘 교대에 매일 나오는데 골칫거리가 많네요.
>
>서버해킹문제가 자주 발생하네요.
>
>리눅스 서버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리눅스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는데, 서버 해킹문제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
>나름대로 보안관련문서도 읽어보고 그러는네...
>
>오늘은 학교에 와봤더니 제가 구축해놓은 서버가 해킹을 당했네요. Rootkit이라는 것을 어떤 인간이 설치했다는 것을 알았네요. --+
>
>며칠전부터 ls명령어가 작동을 안할때부터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요.
>
>왜 남의 것을 그렇게 파괴하지 못해서 그럴까요?
>
>요즘엔 정말 해킹이라는 것을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해킹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여러가지로 마음 심란한 후배가 한자 남깁니다.^^
고생이 많네...
서버를 관리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그냥 둬도 돌아가긴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버그는 있는 법...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지... 후훗...
교대의 IP나 인프라 자체가 아주 좋은 먹잇감인건 분명한데...
대부분 그냥 장난삼아 해킹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경유지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스팸릴레이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해커스랩이나 정보보호훈련장에서 지식을 쌓아봐...
실전에 해당되는 문제라 뜬구름 잡는 식의 책과는 비교가 안되지...
나도 해커스랩 마스터 해야되는디...
다 풀어놓긴 했는데... 적용할 짬이 안나네... 후훗...
해킹 당할 꺼리를 없애면...
방어가 쉬워지는 법...
제대로 된 해커들보다...
남이 만들어 놓은 해킹도구들로 찝적대는 사람들이 많으니...
해킹을 배워봤자... 별로 도움은 안될꺼야...
나도 해킹 방법이나 뉴스만 듣고...
실제로 해킹툴을 구현하는 짓(?)거리를 한때는 해봤지만...
보통 시간이나 노력이 드는게 아니거덩... 후훗...
설령 구현된다 하더라도 그게 먹혀드는 서버는 제한되어 있지...
기존의 해킹 수법들을 안다면...
방어하는 방법도 어떤 패턴이 정해져 있어...
해킹 방법은 다양해도 막는 방법은 대충 정해져있거든...
빠르게 소식을 듣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
루트킷이 설치되어 있다면...
어딘가 백도어나 트로이가 함께 있을꺼다...
또한 루트킷을 설치하기 위한 경로로...
sendmail, ftpd 등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고...
루트킷이 설치되어도 동작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설정해놓는게 중요하지...
그런 것들을 설치해서 루트를 획득하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까...
루트를 빼앗기지 않는 방법도 많이 있다... ^^
수고하고...
잘 모르겠으면...
루트킷이랑 트로이 샘플을 분석해봐라...
^^; 나도 이제 늙어서 그런거 봐도 애매모호해서리...
별로... 도움은 안될게다...
:맥노턴.
>요즘 교대에 매일 나오는데 골칫거리가 많네요.
>
>서버해킹문제가 자주 발생하네요.
>
>리눅스 서버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리눅스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는데, 서버 해킹문제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
>나름대로 보안관련문서도 읽어보고 그러는네...
>
>오늘은 학교에 와봤더니 제가 구축해놓은 서버가 해킹을 당했네요. Rootkit이라는 것을 어떤 인간이 설치했다는 것을 알았네요. --+
>
>며칠전부터 ls명령어가 작동을 안할때부터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요.
>
>왜 남의 것을 그렇게 파괴하지 못해서 그럴까요?
>
>요즘엔 정말 해킹이라는 것을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해킹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여러가지로 마음 심란한 후배가 한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