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일반 USER분들의 생각은 무조건 백신은 V3라 생각한다.
아니 그밖에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생각할수도 있다..
허나 그런 망상에 빠진다면, 자신의 시스템을 웜이나 그밖의
바이러스에 노출시키는 중요한 실수를 범하게 되는것이다.
일반적으로 백신의 프로그램은 검색엔진의 검색알고리즘의
비교를 통해서 그 백신의 가치를 따지게 된다.
V3를 현제 세계80위권이상 들지도 못한 백신중 하나이다.
V3가 그러다 보니 현재 국내에 나와있는 백신들도 또한,
등수에도 못미치는 상황이다. 자체개발 엔진등 많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서 본다면,
전문용어로 패턴분석에서 많은 실패를 보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되어진, 백신만 잡을수 있고, 약간의 변형이
이루어진 악성코드나 백도어 트로이목마 웜 바이러스등
잡을 길이 없는것이다. 그러나 그건 오직 V3를 예를 들어 말하는
것이다. 외국의 백신기술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으로
한국에는 원천기술력의 부족으로 많은 난관에 부딪힌다.
안철수연구소에서의 V3백신 사업은 벌써 사실대로 말한다면,
접은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서울대생을 중점적으로 회사원으로
뽑아오면서 백신보다는 시큐리티 컨설턴트 쪽으로 사업구상을
변화하고 있으며, 벌써 그렇게 나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V3백신은 그냥 궁색맞추기 격으로 울며겨자먹기로 가지고 가는
정도인 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V3를 쓰는 유져들에게는
S.Lee가 과감히 말하지만, 삭제한후 제대로된 백신을 설치하길
바란다. 필자도 국내 백신들의 우회방법 및 너무나 간단한 방법
들로도 백신들이 힘을 못쓰게 만들기도 한 방법들이 너무나 많아
백신들을 밎지 않으나, 그나마 백신 업계 상위 10위권 안에 드는
백신들은 간단한 조작이나 패턴변경을 했을경우도 잡아냈다..
비슷한 패턴을 실행시켜 분석하여 잡아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의 추천은 제대로된 백신 프로그램을 쓰도록 권유하고 싶다.
S.Lee (Kisec)
* :맥노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22 12:31)
안타깝군...
저도 일년전쯤까지만해도 V3가 최고인줄 알았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