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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기 힘들다...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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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녕이*
또 방갑지 않은 아줌마 등장입니다~
*^^*
안녕하셨어요~
저 보고 싶으셔서 죽을뻔 했지예~ㅋ
저의 하늘을 찌르는 컴퓨터 실력으로 여러번 삭제,수정후 지금에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돼네요..
울 샘님은 컴터 잘하는데...제자가 넘 컴맹이라...
^^;;

아!
치훈이 소식들으셨어요?
요즘은 통신이 발달되서 오늘 메신저에서 만났거든요..
일본이래요..(진실성이 있는진..아직 의문이랍니다..)
일본에서 학교 다닌다고 그러더라구요..
글구 서운한건 저를 기억 못하는거 있죠!
6학년때 초강력 아줌마였던 나를 기억못하다니..
순간 당황했답니다..

방학이라 그런지..생활 균형이 다 엉망됐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구..늦게자구..
^^우리 학원선생님(학원을 다니게 돼었답니다..)중에 선생님을 닯으신 분이 계세요,..
그래서 맨날 선생님이 기억나곤 한답니다..*^^*
나중에..또 찾아뵐꺼예여~(그땐 조용히 무리를 이끌지 않고 갈테니까 겁먹지 마세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시구요..
올 여름 즐거운 추억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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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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