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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형 홈페이지 개장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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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y
올만이에여. 저번에 정자실 회식할때 오지두 않구..
흑흑..애인생기니 많이 바쁜가봐여.

부럽다. 예전보다 더 많이 여유로와 보이고,
넉넉해보이고 그러네요. 잘 살고 계신지?

예전에는 연애이야기 하면서 놀았는데..이제는 나와는
너무나도 다른 당신.ㅜ_ㅜ;;

쩝. 포박스 리뉴얼했어여. 한지는...흠.딱 2주전에
불완전한 상태에서 우선 열었고, 내용은 지금도 넣는중
이에요.

여전히 공사중이긴 하지만,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넘 늦게 와서 형한테 알리네요.ㅡ_ㅡ;;; 지송.
한달간 아무일도 안하고, 쳐박혀서 만든것 치고는
많이 수준이 딸리지만 이쁘게 보아주시길.

브라우저 5.5이상 1024이상에서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휴..찬바람이 부니 맘이 엄청쓰리네요. 넘 넘 외로버.
싱글의 괴로움을 또다시 느끼면서 ....

형은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요.
아무래도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훨 낳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연애하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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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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