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크리스마스가 내일인데도..
기분이 그저그러네요..
오늘 학교에서 소풍(?)갔는데..
박물관이라서 재미도 없쓸꺼같고..
그냥 출첵만하고 왔는데..
집에오니깐 11시30분..
집에서 혼자 쓸쓸히 시간 보내는데..
왠지 좀 우울해지네요..
에효~
엄마가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그래서..
칭구들하고 놀지도 못하고..ㅠㅠ
난 너무 불쌍해~
크리스마스가 내일인데도..
기분이 그저그러네요..
오늘 학교에서 소풍(?)갔는데..
박물관이라서 재미도 없쓸꺼같고..
그냥 출첵만하고 왔는데..
집에오니깐 11시30분..
집에서 혼자 쓸쓸히 시간 보내는데..
왠지 좀 우울해지네요..
에효~
엄마가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그래서..
칭구들하고 놀지도 못하고..ㅠㅠ
난 너무 불쌍해~
나도 어렸을땐, 박물관이나 유적지 견학가는게 얼마나 재미 없던지.. ^^; 나중에 어른되어서 좀 무언가 공부하고 다시 보니까, 참 신기한 생각이 많이 들어... 저런걸 어찌 만들었누~ 하면서...
우울하게 있지 말고, 놀땐 신나게 놀아! 예를들면, 코딱지도 파고, 귀도 후비고~ 하면서 코딱지 물에 풀어보기, 귀지 빻아 가루 만들기.. 같은거... ^^;
즐거운 하루, 새해 복 많이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