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서치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맥서치라는 것이 제로보드 3.x대에 심플서치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되어 제로보드 4.0 에 맞추어 맥서치2.0이 개발된지 1년 반도 넘었습니다. 마지막 코어 코드가 2002.4월 이었으니까요.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고, 현재도 문의하고 계십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제가 맥서치2.0의 코드를 꿰고 있었습니다. 개발을 종료하고 소스코드를 오픈하면서 맥서치에 대한 일들이 점차 잊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지금까지도 사용해주시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맥서치보다 훌륭한 코드들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죠.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서 이용해 주시는 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취미생활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을 돕고자 함은 제 스스로의 의지였다고 봅니다. 허나 경험해본 주변의 개발자들에게서 느끼는 점이지만, 자신의 의지로 이타적인 무언가를 개발한 후에는 반드시 타인의 의지로 인해서 개발을 포기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 믿고 의지하시는 마음 잘 알고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맥서치에 관한 게시판은 질문의 수와 답변의 수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들로 복잡한 시간들 속에서는 저도 인간이기에 소홀할 수 있었지만, 댓글로라도 모든 분들께 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행여 늦은 답변으로 인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맥노턴 올림.
>바쁘신 중에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현재 홈페이지를 구상 중 맥서치를 알고 감사히 적용 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 질문란에 글을 올렸는데요..
>그 곳에 질문하시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만..
>답으 보기가 어렵군요..
>물론 바쁘시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초보를 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맥서치라는 것이 제로보드 3.x대에 심플서치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되어 제로보드 4.0 에 맞추어 맥서치2.0이 개발된지 1년 반도 넘었습니다. 마지막 코어 코드가 2002.4월 이었으니까요.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고, 현재도 문의하고 계십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제가 맥서치2.0의 코드를 꿰고 있었습니다. 개발을 종료하고 소스코드를 오픈하면서 맥서치에 대한 일들이 점차 잊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지금까지도 사용해주시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맥서치보다 훌륭한 코드들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죠.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서 이용해 주시는 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취미생활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을 돕고자 함은 제 스스로의 의지였다고 봅니다. 허나 경험해본 주변의 개발자들에게서 느끼는 점이지만, 자신의 의지로 이타적인 무언가를 개발한 후에는 반드시 타인의 의지로 인해서 개발을 포기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 믿고 의지하시는 마음 잘 알고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맥서치에 관한 게시판은 질문의 수와 답변의 수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들로 복잡한 시간들 속에서는 저도 인간이기에 소홀할 수 있었지만, 댓글로라도 모든 분들께 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행여 늦은 답변으로 인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맥노턴 올림.
>바쁘신 중에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현재 홈페이지를 구상 중 맥서치를 알고 감사히 적용 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 질문란에 글을 올렸는데요..
>그 곳에 질문하시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만..
>답으 보기가 어렵군요..
>물론 바쁘시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초보를 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