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어쩌다가 이번에 설날 맞이 외박을 나오게 되었어요.
이제 곧 돌아갈 시간이라 맘이 급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을것 같애요~
잘지네시죠?
저야 잘지내죠
요즘 좀 몸이 고달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짜증이
좀 나기도 하는데.. 전역 바라보고 지내고 있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거든요. 한 97일쯤 남은거 같아요.
흠.. 빨리 전역하고 싶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부쩍 그래요.
음.. 이만 들어가 쉬어야 겠어요.
마지막으로 맥주에 비됴보면서 한가로움을 즐기고 싶거든요.
그럼 행복한 한해 되시고요.
전역하면 봐요.
병장 3호봉의 후배로부터~ ^^*
어쩌다가 이번에 설날 맞이 외박을 나오게 되었어요.
이제 곧 돌아갈 시간이라 맘이 급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을것 같애요~
잘지네시죠?
저야 잘지내죠
요즘 좀 몸이 고달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짜증이
좀 나기도 하는데.. 전역 바라보고 지내고 있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거든요. 한 97일쯤 남은거 같아요.
흠.. 빨리 전역하고 싶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부쩍 그래요.
음.. 이만 들어가 쉬어야 겠어요.
마지막으로 맥주에 비됴보면서 한가로움을 즐기고 싶거든요.
그럼 행복한 한해 되시고요.
전역하면 봐요.
병장 3호봉의 후배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