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서서
저 곳을 바라보면...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
마치 모험이 시작될듯 하기도 하고...
:맥노턴.
저 곳에 왜 사람이 하나도 없을까?
사실은 순간을 노린 것이다.
사람들이 계속 올라오고 나도 올라가는 길에,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길게 생각할 것 없이, 셔터를 누른 것이다.
사람 나오지 않은 풍경을 찍어보고 싶었던 것 뿐이다.
다시 오기도 힘들고, 사람 없애기(?)도 쉽지 않으니까...
그래서 난 P 모드가 좋다.
언제든 누르면 그럭저럭 좋은 화면이 잡힌다.
사실은 순간을 노린 것이다.
사람들이 계속 올라오고 나도 올라가는 길에,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길게 생각할 것 없이, 셔터를 누른 것이다.
사람 나오지 않은 풍경을 찍어보고 싶었던 것 뿐이다.
다시 오기도 힘들고, 사람 없애기(?)도 쉽지 않으니까...
그래서 난 P 모드가 좋다.
언제든 누르면 그럭저럭 좋은 화면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