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어떤걸 마무리할 수 있는 정렬.. 대단하세요~
전 짧게 끝나는 일이 아니면 마무리가 잘 안되는듯.. __;;
점점 더 홈페이지가 짜임새 있어지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메뉴에 다양한 분야를 총 망라하시려는 것 같아
내용을 채우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좀 들기도 하고요..^^;
형이야 열정이 있어서 헤치우는 뭔가는 있으니.. 그래도 잘
하실거예요.
방학 때는 저도 공부 좀 하면서 그래야 겠네요.
여자친구가 바뻐서 연애도 못하겠구..
에라 공부나 해야겠네요.
그럼 더운데 더위 안먹게 조심하시구 일보세요.
이만.. 총총.. ^^
이게 말이 사흘이지... 거의 두달을 끙끙 앓다가 손댄거다... 한 60% 정도? ㅋㅋㅋ; 내가 원하는 구상이 아직 구현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던 메뉴들이 거의 반영된 것 같아서 나름대로 만족스럽구... 핵심 기능들을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도록 코딩 했기 때문에... 차차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아질꺼다... ^^; 방학 끝나기 전엔 90% 완성이 목표지...
버랴도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데 주력해봐~ ^^;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어야 사람은 성취감을 얻는 것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