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보내는 희망이었던...
불멸의 이순신이 막을 내렸다지요...
으허어... 안그래도 어두운 이 세상에... 이순신과 같은 기개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그리섬 반장만을 믿고 살아야 하는것인가;; 으흑...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는 아름다운 풀이 자랄 수 없음을;;;
:맥노턴.
일주일을 보내는 희망이었던...
불멸의 이순신이 막을 내렸다지요...
으허어... 안그래도 어두운 이 세상에... 이순신과 같은 기개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그리섬 반장만을 믿고 살아야 하는것인가;; 으흑...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는 아름다운 풀이 자랄 수 없음을;;;
:맥노턴.
하염없이 홀로 앉아 생각하노니
어느 께나 이 나라 평안하리오.
지금은 큰 난리를 겪고 있다네.
공적은 사람마다 낮춰 보련만
이름은 부질없이 세상이 아네.
변방의 근심을 평정한 뒤엔
도연명 귀거래사 나도 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