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파문이 어쩌네 저쩌네 한게, 언제인데...
검찰 양반들은 이제서야 삼성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구만...
질질 시간끄는 사이 정치자금이며 뭐며 관련된 서류들, 장부들 싹~ 정리할 시간을 벌어 주셨다 이건데...
그러면서 국민의 월급 받는게 부끄럽지 않으신지...
아무 것도 모르는 촌부가 보더라도 이건 검찰의 삼성 감싸주기로 보입니다만...
다들 젊었을 때, 잠깐 고생하는게 낫지...
세월지나 밝혀지는 바람에... 늙어 고생하시려면... 힘드실텐데...
어쩐다...
우리 깨끗하신(?) 삼성 회장님께선... 미국으로 건너가셔서 치료받고 계신다는군요... 장기 치료중이시라는데...
뻔한 레파토리에 어쩔 줄 몰라하는 검찰...
대한민국 검찰의 현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크게(?) 건강을 상하셔서 입원해계신 이 우울한 마당에...
NAND 플래시메모리 개발을 발표하면...
대회장에 나가지 못한 회장님께서는 얼마나 낙심이 크실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