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드디스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중요한 데이터의 경우에 용도별로 하드디스크를 따로하여 저장하고 있는데...
EIDE 방식의 하드를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USB 타입의 외장 하드케이스를 사용하여 확장하는 것이
그래도 가장 경제적이면서 유일한 대안이라 보고 있다.
(SCSI 방식을 사용해보기도 했으나... 하드디스크 하나 값이 장난이 아닌 관계로...)
그런데, 그동안 여러 외장 하드케이스를 사용해 봤지만...
1. 소음
2. 크기
3. 매번 켰다 껐다
의 이유로 불편을 겪어 왔다.
DataMore M3 를 사용하면서 위와 같은 불편했던 점들이 싹 해소되었다.
이동성을 고려해야한다면 다른 제품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순히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확장이라면, 최고의 솔루션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4만원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1. 노트북용 냉각팬을 사용하여 소음이 거의 없다
2. 하드디스크 하나 쏙 들어갈 깜찍한 크기와 디자인
3. 컴퓨터 전원 상태를 판단하여, 자동으로 켜지고, 자동으로 꺼진다.!!!
이 정도면, 현존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중 최고로 편리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박스 내부 포장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디카로 찍은 사진들이 저장된 80GB 하드디스크를 그동안 사용하던 세**사의 케이스에서 이사하고자 한다.
외장케이스바디, 커버, 전원어댑터, USB케이블, 고정용 나사, 매뉴얼이 들어 있다.
저 검은색 냉각팬이 타사의 제품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노트북용 냉각팬을 사용함으로써 소음을 최소화 시켰다. 기판 배치와 케이블도 깔끔하다.
우선 바닥면에 있는 하드 고정용 트레이의 나사를 제거하여, 트레이를 분리한다. 주름있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발열에도 신경썼다.
트레이를 분리하였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후, 구멍에 맞추어 동봉된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한다.
트레이의 고정용 나사 구멍도 매우 정확하게 타공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정확히 맞출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기분좋게 깔끔하다.
케이스에 트레이 채로 장착하여, 분리의 역순으로 나사를 조여준 다음...
케이블을 정리하였다.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깔끔히 정리됨을 볼 수 있다.
또한 데이타모아 자체의 온도센서를 내장해 자체적으로 냉각팬의 속도를 조절한다.
동봉된 노란색 테이프를 이용해...
이처럼 온도 센서를 하드디스크에 접착하면 된다.
온도센서를 내장한 외장 하드디스크라... ^^;
커버는 나사고정형이 아니라 덮개 형식이다. 물론 기본적인 고정 홈이 있어서 벌어짐 없이 딱 들어 맞는다.
커버 분리시에는 일자 드라이버나 얇은 자를 이용해 모서리의 작은 틈새로 밀어넣어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된다.
아담 사이즈, 알루미늄 바디가 튼튼하다는 느낌과 세련된 인상을 준다.
3포트 USB 2.0 허브는 서비스!!
USB 포트가 안그래도 부족한데, 따로 USB 허브를 연결해서 주렁주렁 달 필요가 없다. 심지어 여러 대의 데이타모아 케이스를 사용할 때, 서로 줄줄이 연결할 수 있다는 점!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참으로 여러~ 대의 외장 케이스를 사용해 봤지만...
데이타모아 M3 같은 예쁘면서 조용한 녀석은 찾아보지 못했다.
지금 두 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더 장만해볼 생각이다.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과 덩치가 좀 있는 어댑터를 보시면 알겠지만,
들고다니는 용도의 외장 하드케이스가 아니라 본체 옆에 붙박이형태로 여러~대의 하드를 추가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여기저기 가지고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3.5인치 외장하드보다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를 사용하는 녀석을 추천한다.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이다.
:맥노턴.
중요한 데이터의 경우에 용도별로 하드디스크를 따로하여 저장하고 있는데...
EIDE 방식의 하드를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USB 타입의 외장 하드케이스를 사용하여 확장하는 것이
그래도 가장 경제적이면서 유일한 대안이라 보고 있다.
(SCSI 방식을 사용해보기도 했으나... 하드디스크 하나 값이 장난이 아닌 관계로...)
그런데, 그동안 여러 외장 하드케이스를 사용해 봤지만...
1. 소음
2. 크기
3. 매번 켰다 껐다
의 이유로 불편을 겪어 왔다.
DataMore M3 를 사용하면서 위와 같은 불편했던 점들이 싹 해소되었다.
이동성을 고려해야한다면 다른 제품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단순히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확장이라면, 최고의 솔루션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4만원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1. 노트북용 냉각팬을 사용하여 소음이 거의 없다
2. 하드디스크 하나 쏙 들어갈 깜찍한 크기와 디자인
3. 컴퓨터 전원 상태를 판단하여, 자동으로 켜지고, 자동으로 꺼진다.!!!
이 정도면, 현존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중 최고로 편리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박스 내부 포장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디카로 찍은 사진들이 저장된 80GB 하드디스크를 그동안 사용하던 세**사의 케이스에서 이사하고자 한다.
외장케이스바디, 커버, 전원어댑터, USB케이블, 고정용 나사, 매뉴얼이 들어 있다.
저 검은색 냉각팬이 타사의 제품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노트북용 냉각팬을 사용함으로써 소음을 최소화 시켰다. 기판 배치와 케이블도 깔끔하다.
우선 바닥면에 있는 하드 고정용 트레이의 나사를 제거하여, 트레이를 분리한다. 주름있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발열에도 신경썼다.
트레이를 분리하였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후, 구멍에 맞추어 동봉된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한다.
트레이의 고정용 나사 구멍도 매우 정확하게 타공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정확히 맞출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기분좋게 깔끔하다.
케이스에 트레이 채로 장착하여, 분리의 역순으로 나사를 조여준 다음...
케이블을 정리하였다.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깔끔히 정리됨을 볼 수 있다.
또한 데이타모아 자체의 온도센서를 내장해 자체적으로 냉각팬의 속도를 조절한다.
동봉된 노란색 테이프를 이용해...
이처럼 온도 센서를 하드디스크에 접착하면 된다.
온도센서를 내장한 외장 하드디스크라... ^^;
커버는 나사고정형이 아니라 덮개 형식이다. 물론 기본적인 고정 홈이 있어서 벌어짐 없이 딱 들어 맞는다.
커버 분리시에는 일자 드라이버나 얇은 자를 이용해 모서리의 작은 틈새로 밀어넣어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된다.
아담 사이즈, 알루미늄 바디가 튼튼하다는 느낌과 세련된 인상을 준다.
3포트 USB 2.0 허브는 서비스!!
USB 포트가 안그래도 부족한데, 따로 USB 허브를 연결해서 주렁주렁 달 필요가 없다. 심지어 여러 대의 데이타모아 케이스를 사용할 때, 서로 줄줄이 연결할 수 있다는 점!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참으로 여러~ 대의 외장 케이스를 사용해 봤지만...
데이타모아 M3 같은 예쁘면서 조용한 녀석은 찾아보지 못했다.
지금 두 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더 장만해볼 생각이다.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과 덩치가 좀 있는 어댑터를 보시면 알겠지만,
들고다니는 용도의 외장 하드케이스가 아니라 본체 옆에 붙박이형태로 여러~대의 하드를 추가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여기저기 가지고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3.5인치 외장하드보다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를 사용하는 녀석을 추천한다.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이다.
:맥노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