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 작업표시줄에 자주쓰는 아이콘을 핀으로 콕!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아이콘으로 모아놓은 맥OS의 Dock은 너무나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이다.
이를 윈도우에서 구현해 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Rockdock (http://rocketdock.com/) 이라는 도구이다.
매우 강력하고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그동안 너무 잘 이용해왔다.
그래서, Rockdock을 다시 설치할까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작업표시줄의 아이콘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나서 엄청난 기능을 발견...
영어 기피증이 있는 분들은 자칫 지나치기 쉬운 저 장구모양의 핀 아이콘...
한/글/2005 을 Pin 핀으로 작업표시줄(taskbar)에 콕! 찍어보았다...
오잉? 한/글/을 종료시켰음에도 아이콘이 그대로 작업표시줄에 살아있는게 아닌가...
마우스를 위에 올리면
이렇게 작업중인 윈도우가 썸네일로 팝업되어 매우 쉽게 작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미리보기가 보이지 않고 아이콘만 작업표시줄에 보인다는;;;
즉,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작업표시줄에 핀으로 꽂아서 항상 보이도록 할 수 있는 것...
게다가 마우스를 옮겨 위치를 아이콘의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
해제하려면 Unpin 핀을 뽑으면 된다...
그러면 한/글/을 종료하면 아이콘도 사라진다.
저 불여우(파이어폭스)씨도 결국 핀으로 콱! 꽂히는 신세가 되었다... ^^
작업 전환시에 미리보기로 전환하는게 이렇게 편한지 몰랐다...
이미지로 선택하니 직관적이기도 하고 실수도 적었다. 특히 웹서핑할 때... ^^
응용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핀으로 꽂다니... 멋지다...
:맥노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아이콘으로 모아놓은 맥OS의 Dock은 너무나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이다.
이를 윈도우에서 구현해 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Rockdock (http://rocketdock.com/) 이라는 도구이다.
매우 강력하고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그동안 너무 잘 이용해왔다.
그래서, Rockdock을 다시 설치할까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작업표시줄의 아이콘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나서 엄청난 기능을 발견...
영어 기피증이 있는 분들은 자칫 지나치기 쉬운 저 장구모양의 핀 아이콘...
한/글/2005 을 Pin 핀으로 작업표시줄(taskbar)에 콕! 찍어보았다...
오잉? 한/글/을 종료시켰음에도 아이콘이 그대로 작업표시줄에 살아있는게 아닌가...
마우스를 위에 올리면
이렇게 작업중인 윈도우가 썸네일로 팝업되어 매우 쉽게 작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미리보기가 보이지 않고 아이콘만 작업표시줄에 보인다는;;;
즉,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작업표시줄에 핀으로 꽂아서 항상 보이도록 할 수 있는 것...
게다가 마우스를 옮겨 위치를 아이콘의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
해제하려면 Unpin 핀을 뽑으면 된다...
그러면 한/글/을 종료하면 아이콘도 사라진다.
저 불여우(파이어폭스)씨도 결국 핀으로 콱! 꽂히는 신세가 되었다... ^^
작업 전환시에 미리보기로 전환하는게 이렇게 편한지 몰랐다...
이미지로 선택하니 직관적이기도 하고 실수도 적었다. 특히 웹서핑할 때... ^^
응용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핀으로 꽂다니... 멋지다...
:맥노턴.